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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노동부,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간 : 6월 8일 ~ 7월 17일까지
대상 : 전국 800여곳의 건설현장 대상 산업안전 감독

점검사항
이번 감독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지반 등의 붕괴위험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열사병, 하수관 등에서의 질식사고,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예방조치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기습 폭우 및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한 경보체계 및 대피방법 등 훈련, 화재위험 작업시 소화기구 비치와 감시자 배치, 추락위험 장소에 안전난간, 작업발판 등 추락방지 안전 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작업하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감독에 앞서 고용노동부는 오는 19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해 원하청이 합동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설현장에서 장마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자율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 점검표가 포함된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제작해 배포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지반의 연약화에 따른 △지반 붕괴위험 현장 △화재ㆍ폭발 및 추락위험이 많은 현장 △안전순찰 등을 통해 파악한 안전시설 불량현장 등에 대해 불시 감독할 예정이다.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물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법 위반 내용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현장은 작업공정이 수시로 변화하고 붕괴ㆍ화재ㆍ추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잠재돼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불시 감독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이태윤 등록일 2020-06-11 조회수 73